나는 루틴을 사랑한다?
나는 뭘 원할까. 나는 무엇을 선택할수있는가? 모든것을? 나에게 허락하라고 하던가.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고. 뭔가 하기싫고 도파민이 필요해지는것같은 금단증상 비스무리한 외로움이 손을 내밀때.
나는 무엇이 두려워서 음란물을 피했는가.
그런데 왜 이성은 못피하는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간단한 만남이? 오히려 시간과 마음을 더 뺏기는데.
시간을 뺏기는게 두려운데. 카톡과 드라마에서는 왜 못벗어날까.
못벗어 나는것을 알기때문에 두려워하는걸까 정신차려보면 1~2시간은 훌쩍지나있으니까.
그런 매체를 통해서 얻고자하는건 뭘까. 음란물은 왜 갑자기 보고싶어지는걸까 예전의 버릇일까.
예전에는 하루에 한편이라도 안보면 죽는줄알았다. 어떻게 안보고사는사람은 거짓말인줄알았다. 하지만 그게 거짓말이었고 나는 내가 만든 내세상속에 갇혀있었다.
나는 이제 뭐든 할수있다고 믿자. 내가 제일 못 믿던걸 내가 지금 하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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