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일기2 가학적인 행위를 유발하는 매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5. 17. 욕망하는 것들을 적어보고 정리하는 글 많은 상상들 욕구들은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다. 이건 어떨까 또 저건 어땟을까? 이런 것들은 어떨까? 그중에서도 가장 깊숙한곳에 숨기고 숨겨놓아 가족도 여자친구도 아무에게도 말하기 쉽지않은 성적인 욕망들.. 항상 숨기며 살고드러내면 안되고수면 깊은곳에 가라앉혀놔야하고굳이 잘 숨겨놨던걸 헤쳐놔서 다시 더러운것들이 올라와서 뿌연 진흙탕이 되는그런 짓을... 지금까지는 하면 안된다고 평생을 감추며 살아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것또한 내가 원했던 부분이고 나 그자체인것을 받아들여보기로 했다. 생각이 많아졌을때는 글을 적어보는게 정리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누군가에게 보여줄수있는곳에 익명으로 글을 쓰는것이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고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해본다 욕망일기에는 평소에 홀로 생각만 했던 그런 욕구.. 2025. 5. 17. 이전 1 다음